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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제품과 국내 제품 골고루 먹는 사람입니다.
예전엔 그래도 프로틴의 맛을 따져보고 샀다면
지금은 맛은 크게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.
풀림도 좋고
맛은 무맛에 가까운면서도 끝맛이 코 끝에 살짝 느껴진다고
해야 될까요? 저 개인적으론 편하게 먹고 있습니다.
다만, 입문자가 드시기엔 맛이 없을 수 있으니
두유나 브리즈에 타서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.^^
당분간은 원데이꺼로 꾸준히 먹을것 같습니다.
성분표 믿고 먹는거라
관계자님들의 초심이 변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^^
싸고 좋은 제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.
물가가 오른만큼 가격인상은 어쩔수 없는거고
정직하게만 만들어 주심 분명 많은분들이
알아주시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 해봅니다.
늘 응원합니다~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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